수상작 갤러리 | 2015년 수상작

수상작을 2차 저작물로 제작하고자 하는 경우, 반드시 사전에 청렴연수원과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
부정부패 여기까지입니다


  • 임강진
  • 893

기준을 지키는 길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


  • 이수민
  • 879

청렴을 모으시겠습니까 부패를 모으시겠습니까


  • 김상민
  • 872

당신만을 위한 급행열차는 없습니다


  • 김성철
  • 876

한순간의 유혹 걸려드는 양심


  • 김수진
  • 875

한겹 한겹 벗겨 나가시겠습니까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날 수도 있습니다


  • 김유빈
  • 87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