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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부문 “청렴은 가장 멋진 유산!” 문복례 291작품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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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부문 “내가 본 남과 북의 공직윤리” 김태영 47작품보기일반부문 “위대한 유산” 변재영 52작품보기공직부문 “봉투 속에 담긴 소중한 선물” 유철민 83작품보기공직부문 “벚꽃 흐드러진 날에” 조정임 65작품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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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부문 “참 잘 한 선택” 유은경 74작품보기일반부문 “최고의 처세술” 최문경 51작품보기일반부문 “썩은 복숭아 찾기” 박다정 37작품보기공직부문 “바나나 우유와 군밤 세 개” 김성준 45작품보기공직부문 “백만 원이 적다면 백만 원 더!” 신승열 48작품보기공직부문 “잊지 못할 물 한 모금” 김봉수 51작품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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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부문 “황금어장을 망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” 양호민 18작품보기일반부문 “할머니께서 물려주신 양심” 윤태인 26작품보기일반부문 “아버지의 이름으로” 22작품보기일반부문 “우리는 양심을 지키고 양심은 우리를 지킨다” 최효선 44작품보기일반부문 “이름을 들추고 들추었더니 그 안에 청렴한 삶이 보석처럼 빛나는 이름” 이경미 21작품보기공직부문 “다 가진 남자” 김려중 32작품보기공직부문 “부패한 당신! 우리 아이들에게 좀 배우세요.” 유재현 39작품보기공직부문 “광야의 디딤돌” 서대현 22작품보기공직부문 “너무 늦기 전에” 박지숙 44작품보기공직부문 “유달산의 추억” 김영훈 33작품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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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/수기